야생의 땅: 듀랑고 직업선택 가이드
직업 |
스킬 보너스 |
추천 진로 |
군인 |
근접전 Lv. 20 |
|
취업준비생 |
방어 Lv. 20 |
전투,채집 |
사무직 |
건설 LV. 20 |
건설 |
기술자 |
무기/도구 제작 Lv. 20 |
무기/도구 제작 |
승무원 |
옷 제작 Lv. 20 |
재봉 |
농부 |
농사 Lv. 20 |
농사 |
주부 |
요리 Lv. 20 |
요리 |
학생 |
채집 Lv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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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전투계열) - 근접전 능력을 바탕으로 사냥의 중심에!!
군인은 근접전에 특화된 직업이다. 전투 능력은 야생동물과 공룡이 가득한 듀랑고에서 필수적인 능력으로, 특히 고기 수집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공룡과 야생동물은 비단 고기만이 아니라 뼈, 가죽, 힘줄 등 각종 생필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는 보물 창고인 셈이다.
즉, 군인을 선택한다면 부족원들에게 식량과 각종 재료들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것이다.
또한 다른 부족원들과 함께 불안정섬을 탐험할 때에도 군인은 최전선에서 공룡과 야생동물로부터 다른 부족원을 지켜주는 역할을 맡게된다.
사무직(건설 계열) - 도시 설계난 나에게!!
사무직은 건설 능력에 특화되어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라고 하지만 험한 야생에서 살기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결국 자기 몸 뉘일 곳은 만들어야 하고 살림을 차릴 공간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바로 이 건설과 관련된 능력을 보유한 것이 사무직이다.
사무직을 선택해 건설을 맡게되면 천막, 집은 물론, 도로, 창고 등을 지어 부족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역할을 담담하게 된다. 울타리를 지어 다른 부족과의 경계를 나누는 것을 물론이고, 요리사에게 필요한 주방, 도구 제작자들에게 필요한 작업대 등을 만드는 것도 건설이 맡아서 하는 역할이다.
기술자(제작 계열) -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이다. 무기/도구는 나에게 맡겨라!
기술자는 무기와 도구 생산에 특화된 직업이다. 거친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살아남으려면 튼튼한 장비가 무엇보다 우선이므로 기술자의 능력은 매우 소중하다. 기술자가 만든 무기와 도구는 사냥과 제작에 사용되고 이들이 사냥에서 다시 재료를 가져오면 다시 장비를 만드는 순환이 이루어진다.
아무리 뛰어난 사냥꾼이라도 무기가 없으면 공룡을 사냥할 수 없다. 무기와 도구를 만드는 기술자와 사냥을 담당하는 부족원들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농부(농사 계열) - 농사는 만사의 기본이다!
농사는 안정적으로 식량을 수급해주는 소중한 영양분 공급원이다. 물론 고기를 사냥해서 식량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공룡들이 너무 강하다거나 다른 부족원들 손에 공룡이나 야생동물이 모두 점유당했다면 그마저도 쉽지않다. 이때 바로 필요한것이 농작물이다.
농부가 정성것 심어기른 농작물들이 하나씩 결실을 보면 그만큼 부족원들의 생활도 윤택해질 것이다.
승무원(재봉 계열) - 의식주에서 의가 제일 앞인덴 이유가 있다.
승무원은 옷 제작에 특화된 직업이다. 추위, 더위, 가시덤불 등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는 사람들이 옷을 입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도 많다. 헐벗고 다닐 수 없는 이상 누군가는 옷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자신만의 패션에 대한 미학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상 제작과 염색을 통해 멋진 의상을 꾸며 볼 수도 있고, 부족원들과 통일된 유니폼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주부(요리 계열) - 금간산도 식후경! 역시나 밥은 엄마밥이 최고!
주부는 요리에 특화된 직업이다. 사람은 먹지 않고는 살 수 없고, 기왕 먹는다면 맛있을 것을 먹고 싶을 것이다.
물론 대충 꼬치구이만 하더라도 굶는건 아니니 죽지는 않는다. 그래도 기왕 같은 재료로 요리한다면 매일 꼬치구이만 먹기 보다는 찜도하고 튀김도 먹길 원할 것이다.
이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주부이다. 요리에 특화된 주부는 남들보다 빠르게 고기를 다져 완자를 만들고 제대로된 구이를 만들어 부족원의 입맛을 충족 시킬 수 있는 직업이다.
같은 고기로 요리하더라도 요리 방법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듯, 요리로 적용되는 버프와 회복되는 피로도도 달라진다.
취업준비생(전투 계열) - 남은건 눈치! 방어 능력으로 생존 업!
취업준비생은 늘 상대를 관찰하며 거리를 재는 습과능로 인해 누구보다 생존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처음엔 방어 능력만으로 뭘 하겠나 싶겠지만 방어 능력은 거대한 공룡을 상대하는 레이드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누구보다 생존 능력이 뛰어나 잘 버텨주기 때문에 최전방에서 다른 부족원들보다 앞서서 적들과 맞설 수 있다.
공룡만이 문제가 아니다. 다른 부족들과 경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누군가 다른 부족원의 공격에 맞서야 하는데 이때도 방어 능력에 특화된 취준생은 최전선에서 그들과 맞서는 역할을 하게된다. 일반적은인 RPG와 비교하자면 근접전에 특화된 군인이 딜러고 취업준비생은 탱커인 셈이다.
학생(채집 계열) - 무엇을 만들던 재료가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채집에 특화된 학생은 남들보다 좀 더 희귀한 재료를 빠르게 캐올 수 있다. 부족원들에게 필요한 각종 제작 재료를 수급해 올 수 있어 무기 제작, 농사, 요리 등 다양한 2차 산업의 재료를 확보하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물론 재료를 수집하면서 광활한 듀랑고 섬들은 탐험하는 선봉장 역할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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